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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공무원 보고라인에 별정직과 협의?"박진희 의원, "별정직에 보고는 공무원 박탈감"
박진희 시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행정 결재라인에 비서실장, 정책보좌관이 협조 사항이면 공무원들이 상대적의로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하남시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진희 시의원이 행정보고 라인에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 등 별정직과 협의하도록 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박진희 의원에 따르면 "현재 하남시 사무전결 처리규칙에는 팀장, 과장, 국장, 부시장, 시장 순으로 전결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는데, 시는 결재서류에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에게 협의하고 있어 공무원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장에게 보고도 하기 전에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을 먼저 거치면 담당 국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자치행정과장은 "행사 또는 정책에 대해서는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과 협의를 거치지만 다른 행정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직장협의회와도 협의를 마친 상태고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결정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박진희 의원은 "이렇게 결재가 이루어진다면 공무원들이 박탈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국장 보고 후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 기사는 하남시지역언론협회 공동기사입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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