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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비전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설명회사람중심 행복여주 미래비전 시민목소리 청취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시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여주비전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은 제19대 문재인 정부 출범, 민선7기 새로운 시작 등 급변하는 여건 변화에 따른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구상하고자 추진됐다.

본 과업은 지난 2018.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심층인터뷰,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현장조사 등을 통해 현황분석을 마치고 공무원들로 구성된 9개 분야 39명의 추진지원단과 10회 이상 협의와 워크숍을 통해 과업 완성도를 높였으며 부서업무 협의, 읍면동․여주시민행복위원회․여주시의회 설명회 등을 통해 핵심과제를 꼼꼼하게 살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여주의 미래비전을 ‘사람중심, 환경친화 미래도시 여주’로 선정하고 ‘FIRST여주!’를 슬로건으로 한 2030년까지의 여주시 전략사업을 설명했다.

△살기좋은 행복도시 △찾고싶은 문화예술도시 △건강한 교육중심도시 △청년중심 환경친화 기업도시 △소통하는 열린행정도시의 5가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9개 부문(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 지역개발, 보건복지, 행정소통, 농촌개발정비, 교육체육, 인구정책)의 추진 전략사업을 선보였다.

이항진 시장은 주요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중장기발전계획은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으로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 거점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이 되야한다”며 “시민모두가 함께 여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설문조사, 읍면동 설명회 등의 절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여주비전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은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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