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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남시 땅값 ‘고공행진’...이천시 ‘하위권’개별공시지가 10.53%, 도내 상승률 2위...개발호재 여파
▲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전경 ©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하남시 땅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발표한 ‘2019년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10.5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 평균 5.73% 상승률에 약 2배 수치로 경기도 내 과천시(11.41%) 다음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이천시는 3.66% 상승하는 것에 그쳤다. 특히, 3%대 상승률을 기록한 지자체는 이천시를 비롯해 포천시(3.07%), 양주시(3.41%), 동두천시(3.94%)로 도내 4곳뿐이었다.

광주시의 경우 5.10%, 여주시의 경우 4.14%로 모두 경기도 평균에 못 미치는 수치다.

지난 3년간 공시지가 변동률을 보면 ▶하남시 = 3.52%(2017년), 4.54%(2018년), 10.53%(2019년) ▶광주시 = 5.80%(2017년), 3.97%(2018년), 5.10%(2019년) ▶이천시 = 2.98%(2017년), 3.61%(2018년), 3.66%(2019년) ▶여주시 = 2.95%(2017년), 4.05%(2018년), 4.14%(2019년)로 나타났다. 

하남시의 경우 위례, 미사, 감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등 3기 교산신도시로 지정돼 당분간 상승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미사 공공주택지구, 위례신도시의 준공시점 도래와 표준지가 상승으로 전년대비 10.53% 상승했으며 시 전체 평균지가는 431,000원/㎡ 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남시 관내 토지중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상업지역인 신장동 427-78번지(대)로 10,03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배알미동 산13-3번지(임야)로 1,94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5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분야별정보/ 도시주택 / 부동산 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열람)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월 2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으며 도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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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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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인 2019-05-31 10:18:28

    위에 사진은 하남시가 아닌데요. 하남시가 아니라 미사입니다. 하남과 미사는 다른 곳입니다. 분당과 성남이 다르듯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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