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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성장관리방안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비가화지역 전체 대상 57.3㎢ 규모...계획적인 개발 유도
광주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방안을 확대 추진한다.

성장관리방안은 개발압력이 높아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미래의 개발행위를 예측해 이에 대한 계획적 개발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유도적 성격의 도시계획기법이다.

이번 성장관리방안 확대대상은 유보용도(자연녹지지역,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지역으로 57.3㎢ 규모이다.

시는 비시가화지역 내 관리방안 수립 및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현재 오포읍에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성장관리방안을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비시가화지역에서의 소규모 개별 입지로 인해 기반시설 부족과 환경 훼손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는 오포읍 성장관리방안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지역특색에 맞는 유형설정과 합리적인 개발행위 기준을 제시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성장관리지역 설정은 개발가능지 분석을 위한 기준 설정과 도로, 하천, 용도지역 등을 고려해 경계선이 설정됐으며 설정결과 광주시 전체 430㎢ 면적의 약 13.3%인 57.3㎢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성장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착수해 같은해 말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했으며 오는 6월 주민 및 의회 의견청취와 관계부서 등과 협의해 나가는 등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8월 성장관리방안을 결정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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