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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개발 청사진 나왔다"개발구상안 1안으로 결정...주거 57.8%, 공원녹지 25.2% 차지

 

▲ 토지이용계획구상(안) *토지이용 계획 등은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검토할 예정임. © 동부교차로저널
▲ <표1> 사진은 지난 3월 국토부가 발표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에 담긴 입지에 대한 토지이용 구상(안) 및 대안별 비교표. 대안1 개발방안으로 결정됐다.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토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에서 2개안을 제시했으나 지난 17일 개최하려던 설명회에서는 1개안으로 확정짓고 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2019년 3월 15일자>

당시 국토부는 입지에 대한 비교·검토에서 계획지구의 정형화(대안2)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안을 검토한 바 있다. <표1 참조>

하지만 이번 설명회서는 당초 제시했던 2안보다는 1안인 총 면적 6,491,155㎡로 확정졌다.

토지이용 구상안을 보면 총 6,491,155㎡ 중 주거 3,750,000㎡(57.8%), 자족시설(도시지원) 920,000㎡(14.2%), 상업용지 180,000㎡(2.8%), 공원녹지 1,641,155㎡(25.2%) 순으로 개발계획안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으로는 ▶첨단산업융복합단지 조성, 역사문화특화단지 조성, 친환경주거단지 조성을 고려한 “역사문화자족도시” ▶덕풍천을 고려한 블루네트워크 및 주변 산림과 GB환경평가등급을 고려한 그린네트워크 구축 ▶문화재(광주향교, 상사창동연자마 등)를 고려한 역사문화특화단지 구상 ▶주변 개발사업 및 정주여건을 고려한 계획지구 내 업무 및 자족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주위로 자족시설(도시지원)이 집중 배치되며 천현동 선린촌의 경우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덕풍천 주변으로 공원과 주거지역, 상업지역이 공존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재와 관련해서는 문화재 관련법령에 따라 문화재 심의 등을 통해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으로 역사문화특화단지 조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LH는 토지이용구상 기본방향과 관련해 세부적인 토지이용계획 등은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혀 변경될 여지는 남아있다.

시 관계자는 "1안으로 확정됐다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도 본격적인 개발까지는 많은 시간과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국토부 등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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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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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안 2019-05-24 11:30:18

    2안으로했어야 교통도 체계적으로 되었을텐데요.정수장서 하남 들어가는길 너무 좁습니다.   삭제

    • 아쉬움 2019-05-22 11:23:20

      기왕이면 2안으로 했어야 했다.
      새로운 신도시 개념인 정주개념을 도입해 신도시내에서 자급자족과 주거가 가능한 형태의 개발이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이미 결정됐으니 이제부터 사업에 속도를 더해 신속하게 진행해주길 바란다.
      하남은 이제 미래를 꿈꾸는 혁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애초 약속대로 선교통 후개발의 원칙을 지키고 이에더해 추가적인 교통대책도 세워주길 바란다.   삭제

      • 미사인 2019-05-22 10:15:45

        결정되었군요. 이제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속하고 확실하게 사업을 완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계획대로 3호선 연장을 비롯한 교통문제 먼저 해결하시고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신도시로 조성하셔서 하남발전의 기틀을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과 현 정부를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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