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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원국 작가 초청 인문학 특강여주교육지원청 마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 주제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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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무빈)은 지난 4월 30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인문학 공개특강을 개최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잘 알려진 강원국 작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여주 관내 초중고 교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서 강원국 작가는 어떻게 말과 글을 표현해야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소개했다. ‘KBS 대화의 희열’, ‘JTBC 말하는 대로’, ‘TvN 어쩌다 어른’등 각종 방송을 통해 보여진 것처럼 시종일관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만들며, 쉽고 재미있는 화법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글을 쓰는 방법을 전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임덕연(이포초하호분교장)은 “살짝 데치거나 살짝 삶아 무친 봄나물 같이, 오늘 강원국 작가의 강연은 삶의 입맛을 돋우는 듯 상쾌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11가지 방법 등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교에서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특강이 여주 세종 인문학이 꽃 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개특강은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2019 혁신학교아카데미」의 한 과정으로 개설되었으며, 오는 5월30일에는 「단박에 한국사」의 저자이자 KBS1「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심용환 작가의 역사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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