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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하남발전을 위해 일반도로 개설 절실장준용 하남시발전추진위원장
장준용 하남시발전추진위원장

[하남]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는 고사성어는 서울동부의 교통요충지인 하남시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의미는 어떤분야에 중심이 되는 장소, 사람, 지역을 뜻하는 말로 그 만큼 도시가 경제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도로방식"이 매우중요하다.

인프라 개설에 의한 지역경제 발전은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아닌 차량이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방식에 있다.

모든 길은 하남으로 통한다. 교통중심지가 곧 경제중심지이다.

하남시는 고속도로 천국입니다. 하남시 중앙을 가로질러 지역을 나누고 단절시키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양양간고속도로, 공사 중인 제2경부고속도로.

고속도로는 하남시 의지와 발전에 상관없이 외부적인 요인인 정부 주도로 서울과 지방 이용자 위주로 도로를 개설하다 보니 하남시 지역발전 기여 없이 귀한 땅만 내주는 즉 지역이 나뉘는 단절 문제와 소음 및 분진 공해문제를 유발하고 "교량 위주"의 도로이다 보니 집 위로 차들이 질주해 미관상 좋지 않고 도시의 흉물이다.

따라서 기존 고속도로들을 하남 발전을 위해 일반도로로 전환 시켜야하는 중대한 시점이며 "고가도로 철거" 이는 현 시대적 트랜드이다.
ex) 대한민국 최초의 50년 역사 경인고속도로 11km 일반도로화 삼일, 광희, 회현, 한강대교 북단, 미아, 신설, 약수, 영등포로터리, 아현, 서대문, 한남고가 철거 등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3기신도시 광역교통계획 신규도로 핵심은 송파~감일~상사창 5km 신규도로개설 이다. 원도심에서 강남권으로 가장 빠르게 갈수 있는 직통도로이다.

그런데 계획안에 짧은 5km 구간 고속도로를 발표했다. 위에서 제시한 고속도로의 문제점을 조금만 이해했다면 그리고 하남시 발전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으면 이러한 계획안 발표는 아니었을 것이다.

LH사업비로 당연히 교통계획을 수립해 개설해야할 도로인데 고속도로는 맞지 않고 하남시에 더 이상의 고속도는 불가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도로개설이 예상되는 지역은 남한산성 바로 아래 연접지역이다.

과거와 같은 정부주도의 주택사업(위례, 미사. 감일)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인 교육, 일자리, 교통, 환경(녹지 및 공원), 복지 등은 시급하게 풀어야할 하남시 현안문제로 LH가 책임질 일을 우리 하남시가 이를 떠안을 입장에 놓여 있다.

이는 하남시에서 하는 LH사업들이다. 하남시 주권을 강하게 주장해야 하며 더 이상 이런 식의 신도시는 불가하다. 하남시는 국토부나 LH와 협상을 잘 이뤄 해당 "신규도로 개설"을 일반도로(일반국도, 광역도로)로 관철 시켜야 한다.

하남시가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원도심~신도시~감일지구~위례나 송파~강남으로 지역 간 자유로운 왕래와 소통을 위해 해당도로에 "일반노선 버스"가 신규 개설되어야 한다.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송파나 강남을 갈 수 있는 날을 그려본다.

따라서 송파~감일~상사창간 5km도로는 반드시 일반도로가 반영되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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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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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처사 2019-04-23 10:39:41

    5km..고속도로..참 말이 안되네요
    접근성과 도시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일반도로로 개설해야
    진출입이 쉬워질것이고
    일반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송파..강남권에 들어가기가
    편리합니다...강남권 분산은
    정부 정책 아니던가요..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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