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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2초, 감일1중 중앙투자심사 통과할까?감일1중 최초 심사, 감일2초 재심의...결과에 이목 집중
감일지구 내 학교 위치도<제공=하남광주교육징원청>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가칭 감일2초와 감일1중 신설여부가 오는 18일 심사를 통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감일2초와 감일1중 신설과 관련해 교육부의 2019년도 정기 중앙투자심사가 오는 18일 실시되며 이에 대한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초 발표될 전망이다.

특히, 감일2초교의 경우 지난해 11월 열린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교 설립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심사결과가 나와 신설학교 명단에서 제외, 이번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교육지원청은 당초 2021년 3월 개교 계획에서 일정을 2021년 9월로 변경하는 등 그간 중투심사 통과를 위해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대비해 왔다.

감일2초는 학생수 1,237명으로 일반 48학급, 특수 3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등 총 54학급 규모로 신설 추진 중이다.

최초 중투심사에 오른 감일1중은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일반 27학급, 특수 3학급 등 총 30학급으로 학생 900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해 사전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는 등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이번 중투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소관은 오는 18일 심사대상으로 이르면 다음주 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역정치권과 입주예정자 등은 감일지구 내 최초 입주지역인 B7블럭의 입주가 오는 6월말부터 이루어짐을 감안, 학교 적기 개교를 위해 하남시와 LH, 교육지원청 간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하고 나선 상태다.

한편, 감일지구에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단설유치원 2개원 등 총 8개 학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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