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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난설헌 '추모 詩낭송회' 개최너른고을문학회, '허난설헌 문화제' 성공 다짐

너른고을문학회·광주문협, 올 가을 '허난설헌 문화제' 공동 개최

[광주] 한국작가회의 경기광주지부 너른고을문학회(회장 윤일균 시인, 지부장 박경분 시인)는 지난 13일 문학평론가 구중서 박사와 신동헌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모임을 허난설헌 기일(음 3월 19일)을 앞두고 지월리 묘소에서 '추모 詩낭송회'를 열었다.

너른고을문학회에 따르면 올해 가을부터 허난설헌 문화제를 광주문협과 공동으로 개최키로 광주시와 협의를 마쳤으며 알차고 올곧은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한 후 시낭송과 강남률 시인의  기타반주에 어우러진 노래가 울려퍼져 분위기가 한 껏 고조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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