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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확정예타 조사여부 결정하는 재정사업평가자문위 심사서 선정
사진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위치도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일 정병국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 선정심사에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국도 6호선의 상습적인 정체 해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완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교통대란 방지 △하남 교산지구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늘어날 교통수요 해결 등을 이유로 조속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자평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송파구 가밀동∼양평군 양서면까지 총연장 27.0km(4차로 신설)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 1조4천709억원(국고 6천729억원, 도공 7천9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1월 발표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16∼‘20)」에 따라 추진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경기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앞서 정병국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방안을 강구토록 하는 내용의 부대의견을 예산서에 관철시킨 바 있다.

부대의견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9년 1/4분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고, 4월 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 선정심사를 통과하게 된 것.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이후 타당성 조사와 설계(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완공될 예정이다.

정병국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조속한 완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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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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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촌토박이 2019-04-02 11:42:05

    퇴촌IC는왜없나요?시장님꼐서 송파고속도로는 퇴촌남종에 큰발전이 될거라했는데양평을가기위한 도로가된거같은데요 광주시에서 관심을가져주세요 퇴촌남종주민들도함꼐요 버스지나간 다음손흔들면 헛타방 되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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