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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6개 생활권으로 특화사업 추진하남시 2030 중장기발전전략에 담겨...계획인구 53만명 추산
▲ 2030 하남시 중장기 발전전략 종합계획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추후 하남시 생활권이 크게 6개로 나뉘어 특화사업이 전개되는 한편, 2030년 계획인구가 53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26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하남시 2030 중장기발전전략 공청회’에서 대두된 것으로 하남시는 ‘중앙생활권’, ‘미사·풍산생활권’, ‘감일·초이 생활권’, ‘위례생활권’, ‘교산생활권’, ‘천현동 생활권’ 등 총 6개 생활권으로 구분돼 도시발전 전략이 추진된다.

우선, 기존 원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생활권에는 도시재생사업 및 맞춤형 정비사업, 신장2동 공영주차장 개발, 구시청부지 개발, 보행환경개선 및 보행우선구역 지정, 차 없는 골목길 시범지구 조성, 패션문화복합단지 조성, 하남H2밸리 조성, 중소 및 벤처기업 지원시스템 구축(지식산업진흥재단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업기능 강화, 유니온 브리지 휴게소 신축사업, 하남불빛문화거리조성, 다함께 어울리는 복지타운(종합사회복지관), 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최적의 대민서비스 등이 담겼다.

미사·풍산생활권에는 미사동특별계획구역지정, 한강폐천부지(나무고아원-당정근린공원)연계 공원화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운영, 미사·풍산지구 체육시설 확충사업, 미사리라이브카페촌·먹거리촌 복원, 자연생태레포츠테마공원조성, 한강수변둔치 관광공원조성, 교육협력지원센터 및 혁신교육기반 조성 등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하남시 2030 중장기발전전략의 주안점으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관리 방안, 권역별 입지별 차별화, 희망복지 구현 및 교육실현 방안, 민관협치가 있는 소통행정에 방점을 찍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감일·초이 생활권에는 하남퓨처밸리 개발사업 1,2단계, 초이동 항공부대 개발 사업을, 위례생활권에는 성남골프장 개발 사업으로 창조융합연구단지 하남밸리조성, 주거형 문화관광레포츠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제시했다.

3기 신도시 지역인 교산생활권에는 하남복합환승센터 및 유통물류단지 개발, 동서울교통HUB구축(만남의 광장 복합환승터미널), 4차산업혁명시대 초고속 통합물류단지조성, 복합도시첨단산업단지조성, 하남전통한옥마을조성,하남교산 생태공원조성 등이 담겼다.

아울러 천현동 생활권에는 주한미군공여지개발(스마트헬스케어산업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셉테드를 활용한 힐링안전마을조성, 종자산업진흥센터 및 골든시드 콤플렉스 건립, 청년창업마을 유치, 한강 생태체험코스 활성화사업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2030년 자족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인구를 53만여명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환경, 교육 및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관점으로 시민들의 수요와 요구를 확인했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실무부서의 현실적 방안을 반영해 의회 설명을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하남 중장기발전계획 실행을 위한 분야별 과제는 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계속 논의할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큰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시민들의 요구가 하남의 발전계획에 잘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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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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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ㅌㅋ 2019-03-29 19:21:20

    이런 씨빌 것들이
    야 니들 사는집들 싹 깔아뭉기먼 그때 개기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개기면 아주 아작을 낼거야   삭제

    • 아우성 2019-03-29 11:16:29

      지금 신도시편입 예정지 지주 토지보상 빨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반대해봐야 공염불인거 다 알고 있다.
      감정평가 제대로 공정하게 해서 충분한 보상주고 신도시 빨리 완성해라.
      보상나오면 인근으로 땅사러 다니지 말고 자식들 형제들 공평하게 나눠주고 현금 은행에 예금해 놓고 인생 즐기다 죽자.
      특히 시집보낼때 제대로 못 챙겨준 딸들 이번기회에 많이 도와주자.
      아들새끼들 줘봐야 나중에 버림받기 십상이고 며느리년은 돈생기면 이혼하고 도망갈 궁리하는지 잘 지켜보자.   삭제

      • 훔.. 2019-03-29 00:34:43

        덕풍동 도로가 너무 좁아요..
        아파트는 계속 들어오는데.. 꼭 덕풍동은 버려놓은 곳 같아요   삭제

        • 400만평 신도시 2019-03-28 10:57:55

          하남시는 이번기회에 혁신을 해야 한다.
          교산신도시 구역을 대폭 확장하여 주거주변의 임야에 공원을 설치하고 산재된 문화재를 신도시내로 끌어들여 복원하고 이후 생길수 있는 신도시 주변의 임야 훼손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신도시에서 조망되는 주변의 고압철탑을 지하화 하기 위해서는 주변 정상부까지 모두 수용해서 사유지를 일소하고 토지의 공익성을 달성해야 한다.   삭제

          • 광명시장 2019-03-28 10:47:50

            광명시장을 본받자
            광명시장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과거 보급자리로 지정 됐다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제3기 신도시를 유치해 달라고 지원하고 나섯다. 얼마나 멋있고 용기있는 일인가?. 그곳도 지금의 교산지구처럼 불법축사와 야적장 비닐하우스가 난장판으로 널려 있어 불법천국이었다.이런곳을 한방에 일소하고 제대로된 도시를 만들자는 광명시장의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제3기 신도시 받아들인 하남시장도 결단에 높이 칭찬한다.이번기회에 감북 초이에도 신도시 추가로 받아들여 50만 자족도시 건설하고 꼴불견 불법 일소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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