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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광만 대표의 애뜻한 '청소년 사랑'사비 들여 학생 베트남 해외문화 탐방 지원 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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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남읍에서 폐기물처리업을 하는 현대환경(주) 고광만 대표가 사비를 들여, 새학년 새학기를 앞둔 여주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평소 지역사회봉사와 지역인재 육성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쏟고 있는 현대환경(주) 고광만 대표는 2천만원의 사비를 들여, 지난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여주지역 초‧중‧고 청소년 16명에게 베트남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고광만 대표의 이번 여주지역 청소년들의 해외문화 탐방은, 평소 해외문화 체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읍‧면‧동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여주시청 보육아동팀 전광호 팀장을 비롯 인솔자 3명이 동행했다.

이번 해외문화 탐방에 참여한 여주지역 청소년들은 베트남 다낭 바나힐 국립공원과 성당, 호이안의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 등을 탐방,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글로벌시대에 맞는 시민의식과 애국심, 애향심을 함양했다.

고광만 대표는 “청소년들은 우리나라를 짊어질 미래의 보배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해외문화 탐방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 큰 안목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여주지역 청소년들이 세계 속 우리 문화와 역사를 탐색, 자긍심과 미래비전으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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