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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임갑빈 후보 “완전한 수익구조로 혁신”임 “중앙지점 매각 성공리 처분, 신축부지도 대폭 올라”
▲ 임갑빈 하남농협 조합장선거 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임갑빈 후보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농협 자산 지킴이” 역할론을 강조했다.

임갑빈 후보는 하남농협은 최근 (구)중앙지점을 성공리에 매각 계약한데 이어 미사강변에 짓고 있는 신축 하나로마트 부지마저 매입 당시 금액보다 대폭 올라 자산증식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따른다는 것.

하남농협은 지난 2월초 하남시 신장동에 있는 (구)중앙지점 청사를 154억4860억 원(부가세 포함)에 매각을 체결, 계약금으로 30여억 원을 받았다. 지난 1970년 9월 동부농협청사로 매입해 출발한 사옥을 49년 만에 매각한 것.

임 후보에 따르면 그동안 농협측은 중앙지점을 풍산지구 이마트 옆으로 신축이전 했고, 덩달아 미사강변에 새 하나로마트 신축까지 추진하며, 사실상 명맥만 유지 유명무실했던 (구)중앙지점 청사 매각을 서둘러 왔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하남농협 매각은 하남시가 최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부동산 시장마저 얼어붙은 가운데 이뤄진 성과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은 물론 신축 하나로마트 신축에도 경제적 보탬이 될 것으로 보여 일거양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 내 건립중인 신축 하나로마트 또한 부지가격이 매입당시 보다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면적 4,960㎡(1,503평)의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3㎡(평)당 1,046만원에 사들여 현재는 호가가 2,300만∼2,7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갑빈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은 조합장 재임시절 수차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며 “다시 한 번 조합장에 선출되면 농협의 자산을 더욱 증식시켜 ‘하남농협 자산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번 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지난 재임 시절 상호금융예수금을 5천억→6천억→7천억 원 달성을 순조롭게 이뤄냈다며 현재 짓고 있는 신축 하나로마트를 성공리에 완공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하남농협이 안고 있는 불균형 수익구조(금융사업 97%: 경제사업 3%)를 완전한 수익구조(금융사업 60%: 경제사업 40%)로 혁신해 수도권 최고의 하남농협을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는 신축 하나로마트를 통해 △일일매출 1억원 이상 △일일고객유치 3000명 이상 △일자리창출 100여개 △연매출 400억 원으로 흑자경영을 일구면 반드시 달성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임 후보는 공약으로 ▲신축하나로마트 조기 완공, 흑자경영 ▲제3기 신도시 예정대로 추진되면 경제복합단지(제2하나로마트, 농협에식장, 농협주유소, 문화복합시설) 조성 ▲농산물 공동집하장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판장, 화훼직판장, 어린이놀이시설, 카페운영 등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자녀 입학 축하금 인상지원이나 장학생 확대지원 등 그동안 실시해온 사업들은 보다 더 많이 확대 지원하거나 또는 당초대로 사업을 계속 추진해 조합원이 주인인 하남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후보는 (구)중앙지점 매매가 순조롭게 이뤄짐에 따라 미사강변도시에 신축중인 하나로마트가 고정투자 한도 이내로 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올해 12월 18일 잔금이 치러지면 매각에 따른 이익의 20%이상은 2019년 결산 후 조합원 사업 준비금으로 배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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