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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교통대책 추가 요구안 들여다 보니?환승주차장 설치, 감일~상사창IC 일반도로로 유형변경 요구 등 담겨
교신 신도시 부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하남시가 광역교통망 및 미사강변도시 교통체증 해소 등을 위한 추가 교통대책 마련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최근 하남시가 국토부에 전달한 추가 교통대책 요구안 보면 우선 미사강변도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미사강변도시~올림픽대로 서울방향 진출 전용도로 설치와 올림픽대로 확장구간을 현재 1km에서 2km로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망과 관련, 자족용지 조성을 감안해 교산 신도시와 만남의 광장을 연결하는 추가 IC 설치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서울 강남권 진출입 용이를 위해 현재 서하남IC의 확장과 완전입체화도 병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앞서 발표된 교산 신도시 교통대책 보완과 관련해서는 하남IC 확장 시 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도 요구안에 담겼다.

특히,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의 감일~상사창IC 5km 선 시공의 경우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로 도로유형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이 일대 교통난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로 건설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남시는 또한 원도심 교통정체 및 주차난 해소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산 신도시와 원도심 연접도로 확장과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확보도 건의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의 경우 환승역이 들어설 5호선 (가)덕풍역에 지하 환승주차장이 설치되어야 하며 감일·교산지구 역사 또한 환승주차장이 들어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교산 신도시 버스확충을 위한 BRT차고지 확장 ▶교산 신도시 BRT 기점 휴게 및 회자 위한 소규모 차고지 조성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첨단교통시스템(C-ITS) 기반시설 설치 등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교통영향평가 수립 시 초기 입안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하남시의 요구를 관철시켜 최적의 교통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신도시 교통대책과 관련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 및 역사신설(신도시 2곳, 감일 1곳)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선시공(감일~상사창IC)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 ▶신도시~보훈병원 도로 및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선동IC 확장개선 및 올림픽대로 확장(1km), 신팔당대교 착공 ▶단지 내 BRT 신설 등을 발표했다.

한편, 정부 발표안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외에는 그동안 줄곳 거론되어왔던 교통대책과 별반 다르지 않는다며 교통난을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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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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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4 2019-02-15 12:03:38

    한성백제 bc18년~ad475년 ?~375년 근조고왕 전성기였고
    여기 4,000명 이상되는 사람들이 한줌인가?
    신도시 찬성할 수 있다. 본인의 생각을 나열 하면돼는 것을
    비방하지마라   삭제

    • 신도시 찬성 2019-02-15 11:06:51

      국토부는 신도시의 조속한 시행으로 땅속에 잠들어 있는 백제 유물을 세상밖으로 드러내 존치할것은 존치 복원하고 유물은 박물관 지어서 전시하고 그정신을 살려 2,000년 백제의 혼을 깨워 부활 시켜야 한다. 특히 하남시는 신도시의 역사 정체성에대한 고민을 통해 백제의 역사성을 간직한 신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한줌도 안되는 일부 반대하는 사람들도 시간가면 지처 떨어질 것이고 나중에는 돈이나 몇푼 더 달라고 징징대며 비굴한 협상이나 읍소를 할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주택지 개발 사업지의 공통 분모다.조속히 지구내 현황조사 하라.   삭제

      • 팩트3 2019-02-15 09:16:05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남시 그 많은 고속도로 외곽순환,중부,양양,제2경부 가 교량이 생겨 동네나 집위로 차가 날라다니고 도로로 인해 지역이 단절되고 하남시 경제적 실익 없이 소음과 매연만 뿌리고 다니고
        따라서 현 고속도로도 일반도로나 광역도로로 전환해야하는 판에 추가로 고속도로를 만든다?
        그것도 유네스코 가까운 지역에?
        말이 안된다. 이왕 도로개설 할거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고 최상의 방식을 위해 노력하는게 맞지 않나?   삭제

        • 팩트2 2019-02-14 16:00:35

          금암산 터널 1.2km >노면 1km
          환풍시설 완벽 시공과 인도에 투명방음벽 설치   삭제

          • 팩트1 2019-02-14 15:39:02

            팩트라 무엇이 팩트란 건지
            고속도로에는 일반 노선버스가 신규개설 되지 않다가 팩트다
            아 광역버스는 되겠네
            lh는 이제까지 신도시나 개발사업지 외 주변 인접 지역까지 인프라 연결 해준 적이 없다가 팩트다.
            그리고 산곡은 고속도로 하던 말던 맘대로 하고 신도시까지 도로방식 일체 거론 하지마라
            심각한 월권이고 오버다.   삭제

            • 팩트 2019-02-14 12:55:20

              송파-양평간 도로는 전구간 대부분이 터널로 시공되어 인도를 설치하기가 곤란하고 설치한다 해도 터널 길이 때문에 매연으로 한번 들어가면 죽어나오던지 초죽음 될것이다.그러니 일반도로 무의미하고 고속도로로 하면 된다.고속도로에도 노선버스 다닐수 있고 어차피 정류장은 터널 끝이나 시작점에 성치하면 문제 없다.다만 유료냐 뮤료냐만 중요하다.팩트에 접근하지 못한 주장은 혼선만 준다.   삭제

              • 산곡 2019-02-13 15:13:28

                신도시 재정착 하더라도 고속도로 보다야 일반도로가 났지
                걸어서 잠실까지 갈수도 있겠네   삭제

                • 시장님 2019-02-13 14:03:40

                  상사창에서 산곡을 통과 양평으로 가는 고속도로의 산곡IC를 양방향으로 해 주시고 선시공하여 하남 도심으로의 교통 정체를 미리 막아 주십시요.
                  특히 43번 국도를 지금의 두배 정도로 확장하여 천현사거리와 천현 삼거리의 교통체증을 해소해야 하며 팔당대교로의 교통 흐름도 원할하게 만들어야 도심 체증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이는 차후 하산곡동 미군공여지 개발시 발생될수 있는 교통문제를 선제적으로 하남시 예산 들이지 안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 입니다.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십시요.   삭제

                  • 무의미 2019-02-13 13:57:39

                    감일-상사창간 도로의 일반 도로는 현재의 춘궁동 지역이 존치하는 것을 전제로 필요한 것이지 모두 수용되서 신도시 들어서면 아무 의미가 없다.그냥 교통소통을 위해 고속도로로 하되 요금소는 상사창 IC를 지난 곳에 설치해서 요금을 무료화 하면 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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