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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광주도시관리공사, 개발계획안 및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

교통문제 해소 및 컨벤션센터 기능...공공기여 방안 제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계획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 이하 공사)는 경안 2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안 및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광주도시관리공사 사업 공고 제2019-1호, 2019.02.01.) 했다.

공모지침서상 개발방향은 경안도심 교통혼잡 및 주차문제 해소 등 최초의 사업목적 달성은 물론, 각종 예식·회의·행사 개최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문화시설 조성과 경안천 문화거리 특화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기능과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업테넌트 등을 반영하여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기로 했으며 내달 15일 사업참가의향서 접수 및 5월 중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2024년 6월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승하 사장은 “공사 주도의 최초 개발사업인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역동IC 주변 교통개선은 물론, 여가·문화 등 시민 밀착형 시설을 유치하는 등 공공형 도시개발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28-3번지 일원(역동IC주변) 29,488㎡ 규모에 대해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https://www.gumc.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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