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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임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경쟁률 24대1전직 타 문화재단 대표 등 대거 몰려...8일 임추위 심사
하남문화예술회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신임 (재)하남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24명이 대거 응모, 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재단에 따르면 (재)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신임 대표이사에 대한 공모접수 결과 총 24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모자들은 전직 타 지자체 문화재단 대표이사들과 문화·예술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직 공직자 응모에 대해 재단은 민감한 사항인 만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

이같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간 김상호 시장이 ‘내정’이 아닌 공정한 시스템에 의한 전문가 채용을 강조한 것에 기인했다는 의견이다.

한편, 임추위는 오는 8일 회의를 열고 1차 서류접수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1차 서류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일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1차 서류합격자에 대한 2차 심층 면접은 오는 18일 개최될 예정으로 이때 2배수 이상 대표이사 후보자를 하남시장에게 추천, 김상호 시장이 최종합격자를 선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큰 이변이 없는 한 신임 대표이사 취임은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2년 계약으로 연봉은 하남시장과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해 구체적으로 결정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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