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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문화예술 공간 확충 본격 ‘시동’공공미술 전시관 마련 및 복합문화회관 건립 검토 나서
<사진은 여주세종국악당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가 ‘복합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간 여주시는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 마련을 위해 민선7기 초기부터 전략적 고심을 해왔다.

2016년부터 준비 해 온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은 미술 분야의 수요만 만족 할 뿐 여주시민 전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 시간과 예산이 더 들더라도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적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밑그림 설계 끝에 ‘복합문화회관’ 건립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당장 필요한 전시관은 적당한 위치와 건물을 물색해 규모와 격을 갖춘 전시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여주시는 전시장 마련을 위하여 여주시가 소유한 건물들을 대상으로 검토에 나섰으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로컬푸드 판매장(437㎡)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019년 10월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간이 마련되면 미술전시를 비롯한 공예, 사진, 서예 등 문화 전반의 대관전시와 시 주도에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검토대상 부지는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작품 운송과 관람자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에 의한 전시 홍보와 작품 판매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어 예술단체(한예총, 민예총 등) 관계자들에게 호의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주복합문화회관은 공연, 전시, 교육, 스튜디오,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시설로 검토하고 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 올수 있는 복합문화 시설로써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방문해서 예술을 즐기고, 교육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 구상 중이며, 지역 문화와 예술관련 작가, 전문가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의 복합문화회관 건립은 여주시 민선7기가 지향하는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견인하는데 모멘텀(Momentum)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적잖은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복합문화 건축물의 특성과 접근성이 중요 한만큼 건립 위치와 공연장의 규모, 전시장의 형태, 도입 시설, 그리고 운영방안과 예산 마련 방안 등의 문제를 놓고 면밀히 검토 중에 있으며,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통해서 예산확보를 강구중에 있다.

여주시는 문화예술분야에 대하여 정책 기획 초기부터 고심이 많았으며, 2019년 새로운 공간에 공공 미술전시관을 조성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적극 검토 중인 공공미술전시관 건립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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