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스포츠
[하남] 감일1·감일2·미사4 유치원 신설 확정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2021년 3월 개교 예정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감일1·감일2 유치원과 미사4 유치원 신설이 확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하남시 관내에 추진 중인 이곳 3개 유치원이 지난 25일 교육부 2019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신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감일1 유치원과 미사4 유치원의 경우 특수학급 추가 설립을 검토하는 조건부를 달았으며 감일2 유치원의 경우 부지면적 추가 확보와 특수학급 추가 설립 검토를 단서로 달았다.

이들 3곳 신설 유치원은 모두 2021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육부의 조건부 승인 반영을 위해 LH와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당초 감일1 유치원은 13개 학급(일반12/특수1), 감일2 유치원의 경우 10개 학급(일반9/특수1), 미사4 유치원은 13개 학급(일반12/특수1) 규모로 신청했었다.

도교육청은 당초 17곳에 대해 유치원 신설을 심사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재검토 1개원을 제외한 나머지 16곳이 적정 3개원, 조건부 13개원으로 신설 결정됐다고 밝혔다.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64%, 2018년 69%로 상승하였고, 이번 2019년 수시1차 심사에서는 94%의 통과율을 보여,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로 인한 학부모들의 공립유치원 신설 요구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원아모집 보류와 폐원 통보로부터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단설유치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심사에 통과한 단설유치원 16개원은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취원 대상 유아의 유입이 지속되는 개발지역 내에 신설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