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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성난 민심'...김 시장 밀가루 세례춘궁동 주민과의 대화 '파행'...신도시 반대대책위 항의 집회
▲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성난 민심이 김상호 시장을 향한 밀가루 세례로 번졌다.

28일 오후 하남시는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도시 개발을 반대하는 교산신도시 공공택지지구대책위(위원장 석철호, 이하 대책위)와 주민들의 격렬한 저지로 김 시장이 청사에 들어오지 못하는 등 행사가 파행됐다.

결국 김 시장은 주민들의 강한 항의로 도착 15분여 만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은 김상호 시장에게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 등 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다.

앞서 대책위는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작 전부터 춘궁동 일원에 집결해 하남시장 퇴진을 외쳤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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