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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도자산업 첫 전수조사 나선다여주도자센서스 연구용역 착수...실태 및 요장 전수조사 추진
여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여주도자기 실태조사와 전수조사를 위해 ‘2019 여주도자센서스 연구용역’을 23일 착수하여 6개월 간 본격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여주도자산업 현황은 한국도자재단과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의 현황자료를 토대로 추정해 왔으나 이처럼 센서스 연구용역을 통한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항목으로 여주 도예 요장의 일반현황과 주요 생산품, 생산설비 및 기술개발 현황, 유통망, 홍보 마케팅 활동현황 조사는 물론, 국내외 도자현황자료 수집 및 분석과 여주 도예 요장 분포지도 제작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센서스 연구용역을 통해 여주도자산업의 구조와 분포,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도자문화산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국내외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를 조사하여 상품 디자인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 수집과 분석으로 여주도자 경쟁력 확보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주도자산업 전수조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도예인들의 애로사항을 같이 파악해 여주도자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므로, 여주 도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도자센서스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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