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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명소화 추진대규모 허브 및 수생식물 식재...신동헌 시장 “한국관광 100선 육성”

귀여지구 18만㎡ 규모로 단계별 추진...이르면 올 여름 선보일 듯

팔당물안개공원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남종면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이 국내 최대의 ‘허브섬’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팔당물안개공원의 허브섬 조성사업은 귀여지구 18만㎡ 규모로 신동헌 시장의 ‘아이디어’로 추진됐으며 공원 내에 국내 200여 종의 허브식물 식재와 인공습지 조성을 통한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파생상품 판매 및 갤러리 운영을 비롯해 허브식물 재배 등을 통해 인근 귀여리 주민들의 소득증대도 도모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내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 오는 4월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예산확보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 허브섬으로 탈바꿈한 팔당물안개공원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상은 신 시장이 지난해 여름휴가 때 이곳을 직접 방문한 뒤 관람객 저조 해결방안과 각종 규제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일대 주민들의 소득원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신 시장은 허브섬 조성을 통해 팔당물안개공원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종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평소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광주시에 버젓한 관광명소가 없다는 것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팔당물안개공원이 허브섬으로 명소화 된다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대로 된 공원을 만들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렇게 된다면 다양한 허브상품 판매 등을 통해 이 일대 주민들의 소득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허브섬 추진과 관련 22일 열린 경기도 정책협력위원회에서 제안, 적극적인 도비 지원 등 협력을 요청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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