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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공모전 하남시 국장급 인사 응모 저울질...이르면 3월초 취임할 듯
하남문화예술회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재)하남문화재단이 신임 대표이사 선임절차에 나섰다.

(재)하남문화재단임원추천위원회는 18일 모집공고를 내고 현재 공석인 대표이사 1명에 대해 공개모집했다.

재단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내달 12일 있을 예정이다.

또한, 2차 면접심사는 2월 18일 실시될 예정으로 큰 이변이 없을 경우 신임 대표이사 취임은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3월초로 예측되고 있다.

신임 대표이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며 이후 하남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 계약으로 연봉은 하남시장과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해 구체적으로 결정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역사분야 기관의 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문화예술역사 관련 상장법인의 상임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문화예술역사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연구위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4급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문화예술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있고, 문화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경영능력을 갖춘 자이다.

이런 가운데 전 하남시 국장급 일부 인사들이 이번 대표이사 응모 접수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접수결과 모집예정 직위의 2배수에 미달하는 경우 재공고 등 별도계획에 의해 선발될 예정이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경우 전문가 채용이 반드시 필요하며 책임경영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피력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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