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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자 본격 채비하남농협 ‘4파전’, 서부농협 ‘2파전’ 예고

하남선관위 ‘무관용원칙’...내달 8일 입후보안내 설명회 예정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남농협의 경우 임갑빈 현 조합장의 3선 도전이 확실 시 되고 있는 가운데 노용남 전 하남농협 상무와 이규은 전 하남농협 이사, 이재식 전 NH농협 하남시지부장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 4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하남농협 조합원 수는 지난해 말 현재 2,393명으로 투표는 하남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복수에 따르면 임갑빈 조합장에 맞서 후보자 간 단일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양자구조가 성사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부농협은 안종열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석상인 전 서부농협 이사가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서부농협은 현재 이들 두 출마예상자 외에는 타 인물이 거론되지 않고 있어 현재로선 2파전이 확실 시 되고 있다.

서부농협 조합원 수는 지난해 말 현재 1,735명으로 투표는 서부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 실시된다.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도 불법, 혼탁선거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선거에 예의주시 하고 있다.

다만, 본지 확인 결과 8일 현재까지 불법선거와 관련된 제보접수 등 고발 건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조합원들 사이에선 불법선거와 관련된 각종 루머가 회자되고 있어 자칫 과열양상 등 불법선거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하남선관위 관계자는 “위법행위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기존 선거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킬 방침”이라며 “단속은 물론 예방활동에도 초점을 맞춰 불법선거가 이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선관위는 내달 8일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알림>
본지는 2019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출마자의 프로필과 공약 등을 조합원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출마자께서는 아래 이메일을 통해 간단한 약경력과 공약사항을 보내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kocus9911@naver.com  / 문의 : 이상필 편집부장(010-2939-7246)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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