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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역 대표축제 평가 ‘희비’ 엇갈려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으뜸’...道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

남한산성문화제 道대표축제에 그쳐...이성산성문화축제 ‘명단’에도 못 올라

▲ 이천쌀문화축제 © 동부교차로저널
▲ 여주오곡나루축제 ©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들의 평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천쌀문화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 남한산성문화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각각 선정된 반면 하남시의 대표축제인 이성산성문화축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특히, 이천쌀문화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정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 대표축제에도 포함되지 못한 이성산성문화축제 전반에 대한 문제점 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며 광주의 남한산성문화제 또한 정부의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선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 15개 축제를 2019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15개 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파주장단콩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군포철쭉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도는 이 가운데 이천, 여주, 시흥, 연천, 안성, 수원, 파주 등 7개 시군의 축제를 정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 1억5백만원에서 최대 4억5천만원까지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머지 8개 시군 축제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지 못한 시군 축제에는 5천만원에서 최대 6천만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15개 축제에는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지원이 일괄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내년부터 시․군별로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민 참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15개 축제 외에도 시군별로 성장가능성 있는 유망축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 남한산성문화제 © 동부교차로저널
▲ 이성산성문화축제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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