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핫이슈
[광주] 온라인 상생장터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전국 지자체 최초 시행...시민과 관내 사업체 등 대상 ‘총망라’

지역화폐 시행과 접목 추진, 이르면 내년 10월 본격운영 에정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생장터를 구축한다.

광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이 절실히 요구됨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제품(서비스)를 최저가로 제공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

온라인 상생장터는 관내 중소기업과 요식업, 숙박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자동차 경정비업 등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시민과 관내 근로자까지 포함할 경우 약 144만7천여명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을 이용할 경우 업체들은 자신의 업체 홍보뿐만 아니라 가격할인 정보안내 및 세일즈 프로모션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구입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1월 플랫폼 구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으로, 여론수렴 등 후속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0월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본 사업과 관련해 내년 4월 도입 시행 예정인 지역화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역화폐의 경우 청년수당 40억 등 정책발행 60억과 일반발행 40억 등 총 100억원 규모여서 이를 온라인 상생장터로 유도해 상호 활성화 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시민간 온라인 상생장터를 구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이용해 시민들은 최저가 제품 구매를 통해 가정에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본 사업을 지역화폐와 연계할 경우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해당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해 신동헌 시장은 3일 시정연설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