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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트램 도입여부 내년 상반기 판가름 날 듯광주시, 트램 도입 포함한 '신(新)교통수단 타당성 연구용역' 내주 발주 예정

트램 도입여부 비롯한 새로운 교통개선대책 ‘총망라'
광주시청~경기광주역~태전지구~고산지구 노선 검토

사진은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태재고개<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신동헌 시장의 핵심공약인 트램 건설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트램 건설을 비롯한 버스전용차로 신설 및 도로 확장 등을 총망라한 ‘신(新)교통수단 타당성 연구용역’을 이달 내 발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을 통해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최종 신동헌 시장 승인을 받아 다음 주 조달청에 사업을 의뢰할 예정으로, 연내 사업자 선정 및 계약 등의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경기광주역과 태전지구를 잇는 지존 구상안을 뛰어넘어 광주시청~경기광주역~태전지구~고산지구 등 확대 노선을 놓고 비용편익(B/C) 가능여부를 따져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연구용역에는 광주시의 현안사항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버스전용차로 신설 및 도로 확포장 구간 등 광범위한 교통대책이 포함돼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이르면 내년 상반기 트램 건설 가능성 여부와 다양한 교통대책이 수립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트램 건설의 경우 사업타당성이 확보되면 주민공청회 등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이를 경기도에 전달, 최종적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1~2016년)에 포함시킨다는 구상이다.

그간 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공모사업을 통한 궤도교통수단(지자체 부담) 기본계획 수립을 놓고 저울질 했으나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인 만큼 국가 및 경기도 지원을 담보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도시철도망 사업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트램 여부의 사업성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광주시 교통전반을 되짚어보고 대안을 찾는 방대한 과업이 될 것”이라며 “특히 트램의 경우 경기광주역~태전지구 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확대 노선안이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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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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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11-21 11:50:52

    그돈으로 도로를 넓혀요. 국도 빼면 4차로 이상도로가 거의 없는동네. 1조예산 어디다 쓰는지 궁금.   삭제

    • 지나가다 2018-11-20 15:54:35

      ㅋㅋ 편도 2차선 도로에 무슨 버스 전용 차선이냐!!!!웃고 간다. 이번 시장도 아웃이다....표 다지기 트램이였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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