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하남] 경기·남한산성문화권 순국선열 추모제17일 하남문화원에서 개최

[하남] 2006년 4월 25일 옛 광주권을 뿌리로 둔 하남·광주․성남문화원이 함께 모여 구성된 ‘남한산성문화권협의회’는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제13회 경기·남한산성문화권 순국선열 추모제를 오는 17일 오전 11시 하남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3개시 문화원이 매해 순번에 따라 각 문화원이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는 행사로 전년도 성남에 이어 금년은 하남문화원이 주관한다.

순국선열의 날은, 나라와 민족,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들이 남긴 뜻을 기리는 날로,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 후원으로 하남·광주·성남시 순국선열, 애국지사, 보훈가족, 문화원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추모공연으로는, 하남시 김홍주 무용가의 ‘진혼무’, 추모식에서는 국민의례, 이창희 광주문화원장의 경과보고, 유병기 하남문화원장의 개회사,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의 제문봉독, 내빈 추모사, 추경희 시인의 추모시 ‘아침’ 낭송, 헌화 및 분향, 하남시립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로 이어진다.

유병기 하남문화원장은 “추모식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추모하면서”, ”번영된 시대를 누리고 있는 우리 모두가 선열들의 남긴 뜻을 계승하여 더욱 더 행복한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르 바란다고 말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수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