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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2023년 완공 예정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보건소, 동사무소 등 들어서

사업비 1천500억여원 추산, 내년말까지 중투심사 통과 목표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본동과 별동 각각 들어설 듯

구청사 부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구청사 부지에 대한 복합건축물 건립사업이 이르면 오는 2023년말 완공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총 1천502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복합건축물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보건소를 비롯해 송정동 분동을 대비한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건축물은 연면적 45,975㎡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본동과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별동이 들어서는 안이 심도 있게 검토되고 있다.

현재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지원플러스센터 ▶지역자활센터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무료법률상담소 ▶무료마켓 ▶이웃돕기행복나눔창고 ▶복지기관 단체사무소 ▶여성인력개발센터 ▶평생학습관 ▶행정부서 등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본동에는 장애인복지관과 어린이집, 452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 등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시는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 하는 대신 지상에는 휴게시설을 확충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휴게 및 녹지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사업대상지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될 계획으로 교통 혼잡을 대비해 인근 도로확충 및 정비 등도 함께 추진된다.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정부의 중앙재정투자심사를 위한 사전 심의에 금명간 돌입, 내년 6월경 심사 신청 후 내년 말까지 심사를 통과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및 행정수요에 대해 개별 해당시설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을 감안, 복합시설물 건축으로 종합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광주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유사시설의 공동이용과 중복건설 방지에 따른 비용절감 등이 필요함에 따라 복합건축물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설배치 및 입주시설 등은 중앙재정투자심사 통과 후 실시설계에 들어가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복합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 및 주차장 확충을 추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구 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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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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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11-11 21:56:04

    세금낭비 여태 청사에들인돈 만해도 엄청난디 또헐고 또짓는다고   삭제

    • 시민 2018-10-25 10:38:04

      구청사는 기부체납으로 청사를 건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작성하신 분의 내용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다른 용도로는 할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삭제

      • 기가 막히네 2018-10-23 22:41:55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나. 저런 골목길에 저런 시설들을 짓겠다는 것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저곳은 아파트 부지로 내주고 시민들 편의시설 관공서 들은 송정지구 대로변에 짓자. 저곳 차 얼마나 막히겠는가?. 그리고 37만으로 끝날 도시 아니지 않는가? 인구50만까지 도시계획 잡아놨다며? 50만 아니 그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할 시설들인데 교통 좋은곳에 짓자. 광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거라며? 랜드마크가 2차선 골목길에 짓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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