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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재생담당관, 대중교통과 '신설'푸드플랜팀 신설 및 농업정책과 본청 이전 등 조직개편 단행

관련 조례안 입법예고, 총 정원도 1,139명으로 21명 증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도시재생담당관 신설 및 국 명칭변경 등 신동헌 시장 민선7기를 맞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우선 기존 희망복지국→복지교육국, 문화교육관광국→경제문화국, 경제환경국→녹색환경국, 안전건설국→안전교통국으로 국 명칭이 각각 변경된다.

또한 광주형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담당관이 신설되고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체험 등을 총괄하는 푸드플랜팀 신설된다.

아울러, 교통조직 강화를 위한 대중교통과 신설과 농업정책과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청 녹색환경국으로 전진 배치한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의 민간위탁에 따른 청소년 정책업무를 복지교육국 교육청소년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동헌 시장의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로 경안동에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광주시의 현안사항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신동헌 시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농업활성화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광주시 총 정원도 1,118명에서 1,139명으로 21명 증원된다.

시는 이번 조례안은 민선7기 시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조직기반 구축마련과 조직분석 진단을 통한 일하는 조직·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조직을 재설계하고, 그 밖의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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