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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신현초 신설 부지 내년초까지 확보”이재정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밝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동부교차로저널

[광주하남] 부지확보 어려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칭 신현초교 신설과 관련, 이재정 교육감이 내년초까지 부지확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100일 기자회견서 이같이 밝히며 광주광명초 과밀 해소를 위해 신현초 부지를 2019년 초까지 확보해 2020년까지 개교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과대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초등학교 2개교 추가 신설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 또한 하남시 및 LH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하남, 광주 등 지역현안 과제 대응방안과 관련 “과밀문제 해소를 위해 추가 학교 신설이 필요하나, 개발이 완료된 지역에는 추가 학교용지 확보가 어려워 학교 증축 및 특별실 등을 일반 교실로 전환해 과밀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학교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그 결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적정 승인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 신현초의 경우 당초 2017년 3월 개교로 추진됐으나 10년째 부지확보를 완료하지 못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재차 받는 상황을 초래하는 등 학교 개교가 늦어지면서 인근 광주광명초의 교실이 포화상태 달하는 처지에 놓였다.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과대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신설이 시급하다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내다보고 하남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선 형태지만 부지확보는 '안개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도의 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학교설립의 필요성을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방침으로 학교시설 복합화 등 새로운 학교 모델을 반영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시‧군간 통학구역 조정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및 통학여건 개선과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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