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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5대1'비상임이사는 2대1, 오는 10일 1차 서류심사 예정

이르면 11월초 임명 예정...비상임이사의 경우 1차 서류심사로 결정될 듯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로고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신임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선임공모에 총 5명이 응모, 5대1 경쟁률을 보였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차태익 현 이사장 사임에 따라 진행된 이사장 및 비상임이사 선임을 위한 공모접수 마감결과 이사장에 최종 5명이 접수했다.

아울러, 3명을 선출하는 비상임이사에는 총 6명이 응모해 2대1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7명(시의회 3명, 시청 2명, 공단 2명 추천)으로 구성된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오는 10일 서류심사를 위한 회의를 열고 1차 서류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과 임추위는 원활한 행정운영을 위해 이달 내 이사장 및 비상임이사 선임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어서 이르면 내달 초 새로운 이사장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선출 방식은 임추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이천시장에게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시장이 임명한다. 다만, 비상임이사의 경우 면접심사 없이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선임을 위한 모든 과정을 이달 내 마무리 질 예정”이라며 “공정한 과정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이 선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과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보수는 이사장의 경우 시장과의 협의에 따라 연봉으로 결정되며 비상임이사의 경우 무보수로 다만 회의 참석 수당 등 실비는 지급된다.

한편, 차태익 현 이사장은 이달 말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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