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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지가상승률 道내 1위지난 6년간 23.86% 올라...경기도 평균 11.05% 상승
미사강변도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난 6년(2012~2017년)간 하남시 지가상승률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 국토위)에 따르면 지난 6년간 하남시의 지가상승률은 23.86%로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평택시 19.78%, 남양주시 15.0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남시의 지가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11.05%에 2배가 넘는 수치로 전국평균 13.73%, 수도권은 12.78%, 지방 15.46% 보다도 높게 기록됐다.

아울러, 최근 6년 사이 전국에서 지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세종시로 33.41%로 기록됐으며 제주 서귀포시 33.11%, 제주 제주시 29.57%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남시의 이 같은 결과는 미사강변도시 개발과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됨은 물론 하남시에 대한 개발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관측된다.

이에 대해 송석준 의원은 “지가 상승률을 면밀히 파악해서 부동산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월 정부는 하남시에 대해 최근 집값 불안정과 높은 청약경쟁률을 감안, 주변지역으로의 부동산 과열 확산을 우려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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