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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규택 씨 출품한 복숭아 ‘으뜸’제22회 이천시 장호원황도 품평․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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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이천시복숭아연구소에서 ‘제22회 장호원황도 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년 장호원황도 재배농가 간 기술교류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해 선의의 경쟁의 장으로서 장호원황도 품평회를 진행해 우수 출품작을 전시하는 등 영농의식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

장호원황도는 1994년 품종 등록되어 이천시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복숭아 재배농업인의 노력과 정성으로 재배한 장호원황도 복숭아 45점이 출품됐다

출품된 복숭아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7명의 심사위원들의 계측심사(당도, 고르기, 경도) 및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도)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노력상, 당도상, 색택상)이 정해진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이규택(장호원읍)씨가 차지했다.

장호원황도 품평회 출품작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열리는‘제22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품평전시장에 전시해 복숭아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호원황도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기상이변 등 많은 농업여건들이 농가소득의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우리 이천시는 지역특화 품종개발연구를 통해 쌀과 복숭아의 고장으로 입지를 굳혀감으로 그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조언을 구한다고 전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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