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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아동안전지도 제작…안전한 통학로 조성이천가정·성상담소 이천시와 협력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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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는 이천지역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특별한 지도를 만들었다.

특히 이천가정·성상담소에서는 이천시와 협력해 이천시 교육청, 관내 5개 초등학교와 함께 4월부터 3개월 동안 ‘아동안전지도’제작 작업을 실시해 7월에 완료했다.

아동안전지도란 초등학교 주변 500m 내외의 안전한 곳과 위험한 곳을 구분해 표시한 지도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안전 환경요인을 직접 조사하고 지도화하게 하는 체험교육과정으로 학교 주변 범죄위험 공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범죄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천시는 매년 학교별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산초, 부발초, 설봉초, 안흥초, 한내초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이천시와 해당학교 학생,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제작한 안전지도는 디지털지도로 전환되어 관내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할 뿐 아니라, 해당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동안전지도 및 성범죄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천시에서는 제작된 안전지도를 참고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엄태준 시장은 “아이들이 위험한 장소로 접근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성범죄와 각종 폭력범죄, 안전사고 등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지도제작의 궁극적인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에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천가정·성상담소는 2002년 개소이후 16년간 꾸준히 폭력 없는 이천시, 범죄 없는 이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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