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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문화재단 임직원 연봉 인상 '도마위'문화재단, 관련 규정에 의거 인상...일괄 승진도 규정에 맞게 처리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13일 하남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원 9명의 일괄 승진과 문화재단 대표, 박물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의 연봉 인상이 도마에 올랐다.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인 박진희 의원은 이날 김영욱 문화재단 대표를 상대로 "출산휴가 중인 직원과 병가 후 복직한 직원까지 일괄 승진을 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질의했다.

또한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직원들의 연봉 인상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재단 대표와 박물관장까지 연봉을 인상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질의했다.

이에 김영욱 대표는 "대표 부임 후 2~3개월간 상황을 파악해 보니 4년~8년 동안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어 인사 적체 현상이 발생, 이사회를 통해 직원들을 승진 의결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연봉 인상도 재단 급여 규정에 의거해 임금 차별을 없애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 위원장은 "출산휴가 중인 직원과 병가 후 복직한 직원까지 일괄 승진시키는 것은 다른 직원들의 의욕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화재단은 계약직 가급은 연봉 7,640만원에서 8,944만원으로 1,304만원(20%)을 인상했다.

역사박물관 소속 계약직 가급은 연봉 5,665만원을 6,903만원으로 1,238만원(22%)으로 인상했다.

이에 문화재단 관계자는 "2019년도 지방출자출연자기관예산편성지침(총인건비 인상율 특례조항)에 따라 적정하게 인상된 것이며 그동안 부당한 연봉 체계를 바로 잡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하남시지역언론협의회 공동기사>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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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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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에산다 2018-09-14 19:11:35

    나쁜사람!!!!!내가낸 세금을 자기들끼리 가져가고!!!!!누구맘대로!!!!!당신들, 천벌 받는다고!!!!!   삭제

    • 도사 2018-09-14 12:30:54

      이거 완전 미친 사람들 아녀. 자기 봉급을 자기가 이렇게나 많이 올리고. 시민세금가져다가 잔치하는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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