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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체계 '재검토'수거 횟수 및 인력 등 대변화 예고...‘너른고을 청정광주’ 선포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생활폐기물 문제와 관련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동헌 현 시장이 선거 후보시절 광주시 쓰레기 문제를 지적했던 것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 시정질문에서 이은채 의원이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생활폐기물은 4개 업체가 위탁을 받아 권역별로 수거하고 있으나 수거시간 이후 배출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을 적기 처리를 위해 수거 횟수를 확대할 계획으로 적정한 수거차량 및 수거인력 산출을 위해 지난 3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통합원가계산 용역’을 실시, 오는 10월초 결과에 따라 수거차량과 인력을 확대하는 방안 및 권역 세분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거 시간 이후 생활폐기물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등 근본적인 대책 강구하기 위해 ‘제18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너른고을 청정광주 선포식’을 개최키로 하는 등 10월중 각종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청정 결의대회’와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해 “청정 광주”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 실천의지를 다져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희망구구단(구 공공근로) 20명 주요도로변과 거점 배출지에 배치해 배출 단계부터 관리토록 하는 등 배출시간(일몰 후 다음날 아침 6시 이전) 홍보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읍면동 별로 주요도로변과 취약지에 대한 1일 로드체킹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유아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별장 현장방문과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광주시는 ▶1권역 오포읍 ▶2권역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3권역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4권역 경안동, 광남동 4개 권역으로나뉘어 4개 업체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으며 각 업체에서 일반폐기물 차량 3대, 재활용차량 3~4대, 대형폐기물 차량 1~2대를 이용,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는 매일, 기타 지역은 주 1~3회 수거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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