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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대왕문화제 성공 개최 다짐‘세종대왕문화제 자문위원회’ 첫 회의 열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7일 ‘세종대왕문화제 자문위원회’가 여주수상센터 2층 가람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2018 세종대왕문화제’ 행사 계획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재 여주시에서는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는 ‘2018 세종대왕문화제’를 준비중이다. 10월 6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4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금번 행사는 세종대왕․한글을 주제로 한 이야기마당, 80여개의 체험부스와 전시․공연․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추진 주체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어 당초 계획보다 여러분(자문위원)을 늦게 모셨다.”며, “여주시에서 처음 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쪼록 금번 행사 추진에 격려와 고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대로 국어문화운동실천협의회 회장은, “중앙정부도하기 힘든 일을 여주시가 한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세종대왕․한글단체 모두 이번 2018 세종대왕문화제가 잘 치러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18 세종대왕문화제는 남녀노소 ‘세종대왕’과 ‘한글’을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자 한다.”며, “‘세종문화체험마당 600’을 구성할 80개 이상의 부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가을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유관기관, 지역 쇼핑몰 홈페이지 등에 체험권을 경품으로 하는 SNS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기간 한복이나 한글 티셔츠를 입고 오는 방문객들에게는 체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세종대왕문화제 자문위원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세종대왕문화제가 대한민국의 자랑인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화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는 만큼 지역 인사 외 중앙단위 세종대왕․한글 단체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참여시켰다.

여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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