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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 BPO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서이천IC 인근, 마장면 장암리 일대 14만1천여 규모
▲ 토지이용계획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96번지 일원에 14만1,180㎡ 규모의 물류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바나로지스틱스가 사업시행사로 나선 물류단지는 지난 2016년 6월 국토부로부터 실수요 검증을 신청, 같은 해 7월 실수요 검증을 인정받았다.

이어 경기도는 지난 17일 마장 BPO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했다.

시행사는 본 사업과 관련 중부 및 영동고속도로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물류용지를 확보, 물류비 절감 등 물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서울에 최근접한 입지에 물류거점 개발로 지역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 및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대표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에서 계획지구 북측에 위치하는 임야부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며, 녹지훼손에 따른 저감방안을 수립하고, 대기질, 소음진동, 수질 등 공사로 인해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저감시설 등을 철저히 수립할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업부지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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