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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하남선 전철사업 차질 우려국토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서 후보노선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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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중앙역과 위례하남을 잇는 위례~하남선 전철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당초 지난해 1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 반영됐던 위례~하남선은 내달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국토부의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고시에서 ‘확정노선’이 아닌 ‘후보노선’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위례~하남선이 후보노선으로 밀려난 이유가 서울 본선 노선 미확정 및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의 지연에 따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확정 고시될 노선은 동탄도시철도(노선1,2)와 수원1호선, 성남1호선 등 총 9개 노선이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위례~하남선은 총 연장 0.94km로 958억여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고무차륜 AGT 차량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지난해 1월 국토부에 승인 신청했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가 지난 2013년 수립한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이후 제반 여건변화로 인해 재검토해야 할 노선과 추가적으로 검토해야 할 노선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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