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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개발제한구역 29만2천여㎡ 추가 해제 추진버섯골 등 단절토지, 경계선 관통대지 대상...도시계획결정(변경) 공고
본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없음. <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29만2천여㎡가 추가로 해제될 예정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해제된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단절토지에 대한 해제기준이 완화된 3만㎡ 미만 토지와 1천㎡ 미만 섬 발생 관통대지, 주택호수 20호 이상인 미사동 버섯골 등이다.

집단취락지구의 경우 미사동 654-69번지 일원인 버섯골 64,545㎡가 해제될 예정이며 단절토지의 경우 감북동 391-73번지 일원 배다리지구 등 총 23개소 403필지로 210,572㎡ 규모이다.

또한, 경계선 관통대지는 감북동 232-1번지 안촌지구와 감북동 355-24번지 갈미지구 등 총 12개소 60필지로 17,539㎡가 해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버섯골과 총 51개 우선해제 취락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마련됐다.

8일 하남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제한구역(집단취락, 단절토지, 경계선관통대지) 해제와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공고했다.

버섯골은 1970년대 초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2006년 취락지역으로 지정되어 이축 등으로 20호 이상인 상태로 해제요건 충족과 해제 요청 민원이 이어져왔다.

당초 소규모 단절토지는 1만㎡가 해제 대상이었으나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에 따른 관계법령 개정으로 3만㎡까지 확대 됐다.

단절토지란 도로(중로2류 15미터이상)·철도·하천개수로(지방 하천이상)로 인해 단절된 3만㎡ 미만의 토지로서 개발제한구역 이외의 토지와 접한 토지를 말하며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면 자연녹지지역으로 관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2016년 8월 이들 지역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연구용역 발주했으며 주민 등의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1일까지 하남시청 도시과로 의견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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