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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지구 조성사업 1-2단계, 2단계 '준공'국토부 승인 총 320만여㎡ 규모...시와 LH 간 인수인계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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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1-2단계, 2단계가 준공됐다. 국토부는 7일 공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1-2단계 조성사업은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 296만8천여㎡이며, 2단계의 경우 초이동, 광암동 일원 21만7천여㎡ 규모이다.

1-2단계에는 아파트 10,950세대와 단독주택 106세대로 구성된 주택건설용지가 61만3천여㎡(20.6%),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등 공공시설용지 235만4천여㎡(79.4%)가 들어섰다.

2단계에는 산업시설 11개소 8만5천여㎡, 자족기능확보시설 3만5천여㎡, 지원시설 1만여㎡ 등 공원 녹지 등으로 구성됐다.

국토부 준공 승인에 따라 이곳에 들어선 도로, 공원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관리 권한이 하남시로 이양된다.

다만, 최종적인 관리이향은 하남시와 LH 간 인수인계가 마무리 되어야만 해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와 LH 간 인수인계 과정은 과거 이행과정 및 결과를 놓고 한 차례 중단됐다가 속행되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었다.

시 관계자는 “인수인계 과정은 도로, 공원 등 각 해당부서에서 LH와 직접 이루어지고 있어 전체적인 진행현황은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철저한 인수인계 과정을 통해 하남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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