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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우회도로 신설사업 ‘첫단추’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 설계비 6억원 반영

임종성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공약실천 ‘물꼬터’
동희영 시의원, “교통분산으로 상습정체 해소 기대”

▲ 태재고개가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현안사항인 오포읍 태재고개 인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일 동희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은 광주시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 개설공사’ 추진에 따른 설계비 6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종성 국회의원과 신동헌 광주시장, 동희영 시의원이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던 ‘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지역은 교통대란이라 불릴 만큼 출ㆍ퇴근 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어 서울․성남 방향과 광주․하남․이천 방향으로 교통을 분산시킬 수 있는 우회도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동희영 시의원은 “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신현리 지역의 교통분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에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의원․도의원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 의원은 “태재고개 사거리 교통섬을 일부 조정해 광주방향 직진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사업을 임종성 국회의원, 박덕동 도의원과 협의해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 사업’은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임종성 국회의원이 선거 공약으로 제안했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신동헌 광주시장과 동희영 시의원이 함께 공약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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