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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대림산업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공, 감일지구 B9 민간사업자 공모 관련 평가위 결과 공고

866세대 규모 내년 4월 분양예정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감일지구 B9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자로 대림산업(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26일 하남감일 B9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해 주택건설 평가위원회 평가결과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민간사업자 공모에는 지에스건설㈜ 컨소시엄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평가 결과 총 900점 만점에 대림산업(주) 컨소시엄이 890.84를 받아 지에스건설(주) 컨소시엄(865.04)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 받았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비계량부분 합계와 사업제안 계량부분 득점에서 고루 지에스건설(주) 컨소시엄에 앞섰다.

이에 따라 도공은 우선사업자 선정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남감일 B9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통한 주택건설 사업이 아닌 민간참여 사업으로 도공 설립 이후 처음 시행하는 사업방식이다.

사업에는 4천1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전용면적 60∼85㎡ 규모로 866세대가 건립돼 오는 2019년 4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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