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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동편의시설 설치 확충 '시급'사회적약자인 장애인과 노인들 위헤
최종미 의원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최종미 여주시의원이 지난 26일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촉구했다.

최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23일 여주시의회 건물 1층에서 사회적약자들인 장애인과 노인들의 참정권과 이동권 보장은 물론 여주시의회 건물에 엘리베이터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장애인들의 집회에 대한 대안 제시였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시의회에 방문한 그분들은 민원상담 및 본회를 방청을 할 수 없는 것이 여주시 장애인들의 현실이라며 시의회에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유필선 의장은 집행부와 의논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기 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의 엘리베이터 설치요구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제, "장애인들은 이번에도 뜻을 이루지 못할까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이번만은 변화된 행정, 소통하고 실천하는 행정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들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해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문제에 대해서도 설파했다.

최 의원은 "여주시는 고령화 농촌마을이지만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은 이동권까지 확보되지 않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같이 연속되는 폭염의 계절은 사각지대에 있을 노약자들을 위한 관심과 보살핌이 가장 절실한 시기"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여주시의회 건물에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그분들의 이동이 제한받지 않는 편의시설을 해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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