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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1동, ‘장리단길’ 개통식시민주도형 특화거리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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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석바대시장 일대에서 신장1동과 석바대 상점가상인회가 함께 주최하여 ‘시민참여형 특화거리 장리단(場理団)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통식은 석바대 마을입구에서 신장시장으로 이어지는 350여 미터의 거리를 탈바꿈하여 주거환경을 개선. 시의 중심상권이었던 신장동의 명성을 되찾아 침체된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장리단길 조성을 위해 ▲ 여섯 차례에 걸친 주민간담회, ▲ 시민과 함께 꽃 심기, ▲ 벽화그리기, ▲ 낙후된 도로 포장 등 다양한 환경을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 기존 전봇대를 활용한 명화 배너, ▲ 15개소에 청사초롱 이미지의 빛 조명 설치, ▲ 도로 위에 트릭아트와 이모티콘 등 특색 있는 그림을 그려 다채로운 거리 이미지를 연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현 마을교육공동체회장은 “일방적인 관 주도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의 열망과 주체적인 노력에 지자체의 지원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장리단길 개통의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보기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장리단길이 관광자원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도시재생의 성공적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이현재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유관단체장, 신장중학교장, 신평중학교장, 하남초등학교장과 학생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가수, 학생들의 거리공연과 상점 홍보 다과회, 경품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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