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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설애경 “깊은 사랑에 감사”일반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지역발전은 항상 응원
설애경 광주시의회 부의장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6.13지방선거에 시의원선거 나선거구에 나섰지만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한 설애경 광주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일반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광주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역할은 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0년 기초의회 비례대표를 통해 시의회에 입성한 설애경 부의장은 이후 2014년 재선에 성공하는 등 제7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왔다.

설 부의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설 부의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곳에 소규모 공연장과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서 시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게 됐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설애경 부의장은 ▶경안동 배수펌프장 내 주차장 건립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광남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직동물류단지 건립에 따른 고불로 확장 등의 추진도 기억에 남는다고 손꼽았다.

반면, 설 부의장은 “각종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놓고 완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관찰하지 못해 아쉽다”며 “비록 일반시민으로 돌아가지만 광주발전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설 부의장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광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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