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이천] 조병돈 시장, “당분간 독서에 심취”조 시장, “하이닉스 증설 범시민운동 가장 기억에 남아”
조병돈 이천시장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조병돈 이천시장이 퇴임 후 독서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19일 지역신문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독서를 못했던 만큼 제주도에 내려가 20일 가량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지난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하이닉스 증설을 위한 범시민운동과 창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등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고 손꼽았다.

특히, 하이닉스 증설을 위한 범시민운동과 관련해 조 시장은 “추운 겨울 저를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삭발식에 동참 했는데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다”며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으나 시민들의 뜻이 한 데 모여 결국 하이닉스 증설이 가능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때로는 진심어린 충고 덕분에 무탈하게 시장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비록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이천시 발전을 위한 마음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병돈 시장은 오는 29일 퇴임식과 함께 그동안의 시정운영 등 굴곡진 삶이 고스란히 담긴 회고록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연다.

끝으로 조병돈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시장’으로 기억 남고 싶다”며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