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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곤충박물관, 체험박람회 연다여름방학 맞아 '살아있는 세계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주목되고 있다.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용평)은 ‘2018 살아있는 세계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를 오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 및 특별행사장에서 진행하며, 곤충과 파충류에 관심이 많거나, 자연환경 및 생태교육을 지향하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2018 살아있는 세계 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는 국내외 살아있는 희귀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 최대 나비표본 특별전까지 준비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곤충 캐릭터를 활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곤충, 파충류를 징그럽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정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는 '2018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곤충산업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곤충 과학문화교육 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7월 18일부터 시작하여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이 과정은 지역의 경력단절여성 등 과학문화 소외자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고자 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과정 수강생은 체험박람회의 주요 스텝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고, 수료 후 여주곤충박물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곤충박물관 김용평 관장은 “이번 박람회는 오로지 체험만을 위한 체험박람회로서 단순한 전시, 관람만을 위한 전시회를 지양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하였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 치유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라며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처음 치러지는 부분이므로 본 행사 취지의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양성과정과 함께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번 체험박람회와 양성과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 여주시 생태적 이미지 제고 및 방문객 유입 증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 031-885-1400)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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