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형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남궁형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는 지금 이 나라 경제는 IMF때보다 더 힘들다는 곡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발 문재인 정부가 작금의 경제 현실을 똑바로 보고 현실을 직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들과 특히 소상공인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지 말고 소득주도형 성장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식 경제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경제정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제 국민들은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쇼통정치를 원하지 않고 있다. 구호로 끝나고 속으로 곪아가는 경제적책은 그만 하고 지역 경제를 소상공인들의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궁형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는 바른미래당의 경제 전문가와 발맞춰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우등생 바른미래당. 나라와 지역을 살리는 경제일꾼 남궁형이 광주경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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