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거
[하남] 시장후보 일자리 창출 공약은?김, "벤처산업 단지 조성"...구, “초이동 테크노밸리 건립”

선심성 공약 난발 우려 목소리도 일어

▲ (좌)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우)자유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여야 하남시장 후보들의 분야별 공약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구경서 후보의 일자리 창출 분야를 살펴본 결과 벤처산업 및 4차산업 육성을 위한 단지 조성 등 기업유치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상호 후보의 경우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벤처산업 및 스타트업 단지 조성 및 지원 확대 ▶하남형 벤처(바이오 등) 발굴 및 지원 ▶대기업 유치 및 지역 선도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청년창업마을 유치와 원도심 균형발전 및 도심재생, 백년도시위원회 설치를 통한 도시설계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경서 후보는 1만개 일자리를 신속히 창출해 나겠다며 초이동 테크노밸리 조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미사리 첨단바이오산업 및 치유힐링센터 건립을 통한 4차산업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산업(관광, 휴양) 육성 ▶글로벌 패션랜드 조기유치(10만평 규모 1조원 투입, 일자리 1만2천개 창출) ▶하남 일자리 리크루팅 전문관 설립을 약속했다.

김상호 후보는 “서울의 주변도시가 아닌 경기동부권 최고의 레저·문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도시 하남’을 기치로 내걸었다.

반면 구경서 후보는 “하남시민이 살기 좋은,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하남’을 만들겠다”며 ‘교육도시 부자하남’을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후보자들이 ‘표’ 만을 의식한 선심성 공약을 난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어 실천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